차은우 공부천재 시절 '골든벨' 출연 장면 보니 '역대급 비주얼'

차은우 공부천재 시절 '골든벨' 출연 장면 보니 '역대급 비주얼'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1.22 12:4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KBS1 '도전골든벨'>
<출처=KBS1 '도전골든벨'>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차은우가 공부천재를 인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차은우는 전교 3등까지 해봤다고 밝히며 남다른 천재성을 입증했다.

한편 차은우는 아스트로로 데뷔하기 전, 2014년 개봉 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건강한 아름이' 역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서 극중 리더인 '차은우' 역할을 맡았고, 이 이름이 이미지와 잘 어울려 예명으로 쓰게 됐고  그리고 2016년 2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로 가수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 덕분에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던 차은우는 학교 축제에서 판타지오 매니저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차은우는 재학 시절, 전교 3등에 학생회장까지 한 '엄친아'였지만 중학교 3학년 때 판타지오에 캐스팅이 되면서 진로의 방향을 공부에서 연예계 활동으로 변경했다.

이후 KBS1 '도전 골든벨'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편과 KBS2 '1대 100'에서 최후의 2인에 오르며 놀라운 지식을 발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