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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공식 입단' 지미 버틀러, "우리는 다 잘 될 것"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1.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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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입단한 지미 버틀러 <사진=USATODAY/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버틀러가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지미 버틀러와 저스틴 패튼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1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과 다리오 사리치, 제리드 베일리스, 2022년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버틀러와 패튼을 받아왔다. 필라델피아의 'The Process'를 함께한 코빙턴과 사리치를 주면서 버틀러를 데려온 이유는 그의 리더십과 해결사 능력 때문이었다.

버틀러는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버틀러는 "필라델피아 선수들은 코트에 나가서 농구를 어떻게 해야할 지 알고 있다. 우리는 다 잘 될 것이다"라며,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생각이 없다. 우리는 모두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항상 같이 뛰는 농구선수들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이유다"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엘튼 브랜드 단장도 기대감을 높였다. 브랜드 단장은 "우리는 우승에 근접했다. 우승의 기회를 잡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라며, "우리는 슈퍼스타를 얻는 것이 중요했고 (지미)버틀러는 젊은 선수들이 더 발전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버틀러의 목표는 우리, 그리고 필라델피아 도시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단장의 말처럼, 버틀러는 필라델피아에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해결사로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에게 집중된 공격 부담을 한층 덜어줄 것이다. 또한 매 시즌 발전 중인 필라델피아의 수비를 더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버틀러는 필라델피아 데뷔전은 오는 15일 올랜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의 홈인 웰스 파고 센터에서의 첫 경기는 17일 유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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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지미 버틀러#트레이드#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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