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연말을 앞두고 고객사은행사 ‘럭키백 프로모션’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까스텔바작 매장(상설 할인매장 제외)에서 진행되는 ‘럭키백 프로모션’은 최대 159만원 상당의 다양한 2018 F/W 신상 골프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백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럭키백은 럭키박스마다 랜덤으로 골프웨어 상ㆍ하의 세트가 들어있으며 그중 행운 쿠폰으로 까스텔바작에서 나온 무스탕, 퍼 코트와 침구세트, 캐리어 6종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럭키백 구성 가격은 정상가 기준 최소 26만원부터 최대 159만원 상당의 신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럭키백은 매장당 5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1인당 15만원으로 한 박스만 구입이 가능하다.
‘럭키백 프로모션’은 노세일 브랜드인 까스텔바작에서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 단 2번 진행하는 행사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럭키백 프로모션은 까스텔바작에서 매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행하고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라면서 “특히 이번 럭키백은 신상 골프 아이템부터 캐리어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인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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