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초근접 카메라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두 너두 오늘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달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보며 머릿결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초근접 거리에서 찍은 영상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MBC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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