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 ‘노니’ 대중화

웰빙시대,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 ‘노니’ 대중화

  • 기자명 유승철 기자
  • 입력 2018.10.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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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이오 ‘자바노니고(膏) 30브릭스’ 출시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 ‘노니’ <사진=명바이오 제공>
청정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 ‘노니’ <사진=명바이오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웰빙 바람이 불며 웰빙족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웰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삶을 의미하며, 이제는 한 가지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현대인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 중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우리 인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육류 위주보다는 과•채류 위주의 식습관이 좋으며, 그와 별개로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경우도 빈번하다.

최근 청정지역인 하와이, 괌, 인도네시아 자바섬 등 화산지대 섬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인 ‘노니’ 가 함염, 항산화,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등에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회사 명바이오에 따르면 “노니에는 손상된 피부 개선 효과를 갖고 있는 ‘프로제로닌’ 성분과 혈액 순환과 염증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스코폴레틴’,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 아미노산 18종 및 200여종의 폴리패놀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자바 노니고 30브릭스<사진=명바이오 제공>
자바 노니고 30브릭스<사진=명바이오 제공>

많은 사람들이 노니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특유의 향과 맛에 의해 섭취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최근 ‘명바이오’에서는 이를 극복한 ‘자바 노니고 30브릭스’를 출시했다.

명바이오는 ‘자바노니고 30브릭스’에 대해 “특유의 향과 맛을 개선하고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 노니만 추출, 농축한 제품으로, 액상으로 되어 있어 흡수율이 높으며, 요거트나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높은 궁합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명바이오 정사희 대표는 “자바노니고(膏) 30브릭스는 프리미엄 노니 제품의 대중화를 만든 제품으로 고농축의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며 “온 가족 건강지킴이 노니로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바이오는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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