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터키 알파고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새로운 호스트 알파고 시나씨가 등장했다.
한국에 온 지 14년이 넘은 알파고는 작가이자 외신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라디오 DJ는 물론 신문사 편집장까지 겸하고 있는 남다른 스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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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터키 알파고 직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새로운 호스트 알파고 시나씨가 등장했다.
한국에 온 지 14년이 넘은 알파고는 작가이자 외신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라디오 DJ는 물론 신문사 편집장까지 겸하고 있는 남다른 스펙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