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지승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승준의 근황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어린시절보다 훨씬 자란 모습으로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보이그룹과 배우를 넘나드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승준은 KBS2 '날아라 슛돌이' 이후 유학길에 올라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올해 나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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