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날아라 슛돌이' 그 후 20살 근황 '강동원 닮은꼴'

지승준, '날아라 슛돌이' 그 후 20살 근황 '강동원 닮은꼴'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0.1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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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지승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승준의 근황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그는 어린시절보다 훨씬 자란 모습으로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보이그룹과 배우를 넘나드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지승준은 KBS2 '날아라 슛돌이' 이후 유학길에 올라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올해 나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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