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SM 걸그룹 밀크 시절 미모 보니 '역대급'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SM 걸그룹 밀크 시절 미모 보니 '역대급'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18.10.03 01:3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방송 화면
사진=방송 화면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서현진의 빛나는 외모에 그간의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국악고를 졸업,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동시에 안무 실력과 남다른 끼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원래 밀크의 곡이었다고 알려졌을 정도로 SM의 주축 걸그룹이었다. 특히 밀크는 '컴 투 미', '크리스탈' 등 순수하고 파워풀한 노래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주축 멤버 서현진은 비주얼, 보컬 담당을 맡으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밀크 활동 후 서현진은 배우로 전향, 긴 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식샤를 합시다', '사랑의 온도' 등을 통해 로코 퀸으로 등극했다.

특히 최근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