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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307명 참가, 종합 3위 목표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10.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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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사진=데일리스포츠한국 DB>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가 17개 종목 30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지난 9월 27일과 28일에 열린 등급분류위원회 및 전문체육위원회에서 대한민국 파견 선수단을 결정하고 28일 대회조직위원회와 등록회의(DRM)를 통해 세부이벤트 취소(사이클 남자 H3 1명)와 참가 포기(육상 2명, 유도 3명)에 따라 총 307명(당초 313명 계획)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탁구를 비롯한 17개 종목에 선수 202명, 임원 105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천훈련원에서 막바지 훈련 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종합성적 3위를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 33, 은 43, 동 49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 역사상 최초로 남북 공동입장과 탁구(2개 이벤트, 남자 TT6-7, TT8 단체전) 및 수영(남자 혼계영 34P 4×100m) 단체전 단일팀 구성을 확정해 의미가 더할 전망이다.

한편, 공항 환송행사인 출영식은 오는 2일 12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3층 H카운터 인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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