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차량 가격의 최대 5% 할인해 각각 118만원과 124만원의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차량 가격의 최대 7%의 할인혜택을 주는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각각 193만원과 246만원을 할인 판매한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는 정부가 소비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대표 쇼핑 관광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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