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삼선만두 식당에 서운함 토로한 이유 공개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삼선만두 식당에 서운함 토로한 이유 공개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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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출처=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 소개된 삼선만두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서운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SBS 추석특집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BEST & 미공개' 코너가 공개됐다.

특히 636회에 출연한 부산 삼선만두 달인 왕영재 씨의 삼선만두 식당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이유는 식당이 예약도 안 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손님들은 서운함을 토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밖에도 620회에 출연한 박고지 김밥의 달인 손영미 씨, 608회에 출연한 우동의 달인 김주인 씨, 610회에 출연한 산둥식 만두의 달인 장수화 씨의 방송 이후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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