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아들 강제 공개에 네티즌 시끌 "잘생기긴 했지만 몰카라는 것 찝찝…"

이병헌♥이민정, 아들 강제 공개에 네티즌 시끌 "잘생기긴 했지만 몰카라는 것 찝찝…"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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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얼굴이 강제 공개된 가운데 대중의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이민정 아들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간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이병헌 가족을 본 누군가가 찍어 SNS에 공개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준후 군의 얼굴이 노출됐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 잘 생겼다"는 단순 의견은 물론 "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동의 없이 아이 사진을 올리냐"며 비판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

  
이병헌은 SNS를 하지 않는데 반해 이민정은 SNS 활동을 왕성하게 하면서 준후 군의 사진도 여러 차례 올렸으나 모든 사진은 뒷모습이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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