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셋째 며느리' 한채아, 임신 8개월에도 변함없는 미모 자랑

'차범근 셋째 며느리' 한채아, 임신 8개월에도 변함없는 미모 자랑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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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한채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품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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