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 아파요~" 한예슬, 독보적 여신 분위기…"역시 국보급 미모"

"이젠 안 아파요~" 한예슬, 독보적 여신 분위기…"역시 국보급 미모"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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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가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블랙 민소매 상의로 섹시미를 뽐낸 모습. 

그녀는 특유의 섹시눈빛과 매력만점 입술을 십분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팔뚝 라인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7년 방영된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어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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