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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다니엘 산체스’ 우승
  • 유승철 기자 newstrue@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9.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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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니엘 산체스<사진=코줌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 IBS 타워에서 벌어진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에서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가 우승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경기 방식은 우리나라 동호인들이 즐겨 하는 경기인 ‘죽방’ 또는 ‘즉석’이라 불리는 경기에서 착안된 대회로 시작 전부터 많은 당구인들로 부터 많은 화재를 불러 모았다.

코줌 인터내셔널(대표 오성규)은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는 4명의 선수가 90분 동안 동시에 경기를 치르게 되며, 6개 조의 상위 1, 2위가 본선 16강에 진출하게 되고 3, 4위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4명의 선수를 추가 선발한다.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는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게 되고 상위 1, 2위가 8강에 진출하게 되며, 마지막까지 남는 4명의 선수가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좌측부터 마르코 쟈네티, 다니엘 산체스, 세미 세이기너, 최성원 <사진=코줌 제공>

이번 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 다니엘 산체스 76점 - 5만달러(한화 약 5600만원)

2위 : 세미 세이기너 72점 - 2만 1천달러(한화 약 2400만원)

3위 : 최성원 52점 - 1만 8천달러(한화 약 2000만원)

4위 : 마르코 쟈네티 - 1만 5천달러(한화 약 1700만원)

이번 대회를 지켜본 당구 팬들은 ‘잠시도 티비 앞을 떠날 수 없었다’, ‘다음에도 계속 이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직관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결승까지 진출했던 마르코 쟈네티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이 경기를 지켜본 지인이 이탈리아에서도 이 게임을 많이 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첫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가 성공적으로 끝난 가운데 이 대회 주최자인 코줌은 다음 대회는 좀 더 수정 보완하여 더 나은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마스터즈 대회에 코줌은 어떤 대회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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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IBS 타워#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대회#다니엘 산체스#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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