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사로잡은 황미나, 알고보니 MC부터 기상캐스터까지 '팔색조 매력'

김종민 사로잡은 황미나, 알고보니 MC부터 기상캐스터까지 '팔색조 매력'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9.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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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의 소개팅 상대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황미나가 등장하자 "너무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박물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편안하게 이어지는 대화 등 첫 만남의 풋풋함과 설렘이 묻어났다. 

특히 황미나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와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 등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과거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히의 풋썰’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의 설레는 데이트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연애의 맛'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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