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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영심·한지승 감독, 수년 전 이혼한 사이 "자녀 없이 각자의 길을…"
  • 이은미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18.08.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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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가수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이혼했다.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이미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라는 것.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한 만큼, 노영심은 최근에도 한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OST 첫 번째 곡인 사비나앤드로즈의 ‘안아줄래’는 노영심의 곡이었던 것.

앞서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1996년 한 감독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노영심은 음악 감독으로, 한 감독은 연출로 만나 꾸준히 함께 협업을 펼쳤다.

이대 피아노과 출신인 노영심은 재학 중이던 1989년 변집섭의 노래 ‘희망사항’를 작사·작곡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로도 활동 했다. 현재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하고 있다. 

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2000),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파파’(2012), 드라마 tvN ‘일리있는 사랑’(2014)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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