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강래연, 소유진과 15년 절친 인증한 단짝 친구'

'배틀트립' 강래연, 소유진과 15년 절친 인증한 단짝 친구'

  • 기자명 이은미 기자
  • 입력 2018.08.26 12:09
  • 수정 2018.09.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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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래연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 강래연 인스타그램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은미 기자] 배우 강래연이 소유진과 '배틀트립'에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국적 화교 3세 배우인 강래연은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해 SBS '순풍 산부인과'와 '은실이', KBS 2TV '학교', '꼭지', MBC '선희 진희' '내 사랑 팥쥐' 등에 출연하며 일약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08년 SBS '온에어', '천일의 약속', MBC '역전의 여왕'에 이어 2011년 영화 '써니', 2012년 영화 '범죄소년'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래연은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래연과 소유진은 15년 절친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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