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를 위한 ‘한 여름의 마지막 웨딩 이벤트’가 쏟아진다

신랑 신부를 위한 ‘한 여름의 마지막 웨딩 이벤트’가 쏟아진다

  • 기자명 김경동 기자
  • 입력 2018.08.23 17:43
  • 수정 2018.08.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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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송도호텔, 이천미란다호텔, 라마다서울호텔 등에서 푸짐한 이벤트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경동 기자] 라미드호텔앤리조트 그룹(회장 문병욱)이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웨딩 이벤트 행사를 쏟아내고 있다. 먼저 라마다송도호텔에서는 여유로운 마지막 여름휴가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문학워터파크 패키지’를 특별한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늦더위가 끝나기 전에 남은 일주일 동안 디럭스 1박 입장권 3매 구성으로 변경 제공하여 주중 ‘8만 9천원’, 주말 ‘9만 9천원’의 파격적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마다송도호텔 모든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 문학워터파크 입장권2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진행한다.

또한 내달 1일 신의정원홀에서 선착순 10팀을 초청해 웨딩 시식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 시식 초대전에서는 실제 예식에 차려질 피로연 음식의 맛과 세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올해로 세번째로 진행하는 시식 초대전에 라마다송도호텔 측은 행사 당일 계약자들에 한해 2018년 잔여타임 홀 대관료 무료, 식대 스페셜 할인, 토탈 패키지 스페셜 할인, 디럭스 객실 1박(조식포함) 서비스, 참석한 예비 신랑신부께는 와인 선물 증정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게다가 24일부터 9월 1일까지 9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콘서트, 춤,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의 볼거리가 다양한 국내 최대 ‘송도맥주축제’가 열리면서 라마다송도호텔의 여름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8월 여름의 마지막 밤에는 이천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 2층 하늘정원홀에서 최신 웨딩 트렌드 제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의 웨딩 문화를 리드하고 있는 이천미란다호텔 웨딩사업부는 이천 지역 유일의 원스톱 웨딩을 실현하는 곳으로 예식장, 스튜디오, 드레스, 피로연이 한 곳에서 가능한 웨딩홀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제안전에서는 그리너리 컨셉의 웨딩홀, 2019년 SS 드레스 스타일, 전문 뷰티 디렉터의 웨딩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스몰웨딩 등 다양한 웨딩컨셉 제안과 함께 최고급 스테이크 및 세미뷔페를 시식할 기회가 마련된다. 또한 현장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별빛정원우주 50% 할인 쿠폰, 스파플러스 온천이용권, LG전자 사은품 등의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라마다서울호텔 웨딩에서는 9월의 대표적인 식재료 새우&토마토를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새로운 식음코너를 선보인다. 웨딩의 품격있는 퓨전 정찬 차림 '신의 한 수'는 라마다서울호텔의 검증된 셰프들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동서양 퓨전정찬으로 궁중 수라상의 12첩 반상을 기본으로 하여 등심 스테이크와 한, 중, 일식의 퓨전 상차림, 세미뷔페 등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림상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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