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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게임과 블록체인의 만남, GXC가 해답을 찾는다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8.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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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코리아 임성봉 대표<사진=GXC>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지난 13일 BRP에서 주최한 BRPartners Human Chain Meetup에서 유망한 블록체인 회사들이 함께했다. 점점 과열되고 있는 게임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점목한 회사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게임블록체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엑스코인의 서두 발표에 이어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BUFF와 eSports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는 Chiliz도 사업소개를 하였다.

연사로 참여한 임성봉 쿤룬코리아 대표는 이 날 소개에 앞서 “시장에서의 선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며 게임엑스코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카카오톡의 성공 사례를 예로 들며 게임업계에서는 서포트 기반이 매우 중요해 업계의 인맥이 성공을 좌우할 수 있으며, 게임엑스코인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플랫폼 블록체인이 가진 확장성과 유연성이 지금처럼 발빠르게 변하는 업계의 상황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서비스 및 시스템 연결을 수월하게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임엑스코인 허정휘 이사가 이어 발표를 진행하며 45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영화시장규모를 한참 넘어서는 146조원의 전세계 게임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엑스코인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인적자원이라고 하며, 서울대 블록체인 연구회인 디사이퍼에 속한 직원이 다수 포함되어 블록체인의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그 외 유수 대학과 글로벌 기업 출신의 젊고 유능한 팀원들이 많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암호화폐 섬으로 알려진 몰타에 기반을 두고 있는 Chiliz는 Binance, OKex, FBG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eSports 게임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팬들은 게임내 토큰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팀을 서포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구체화 되면서 게임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한 국내외 기업들의 노력이 점차 가속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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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블록체인#G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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