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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추신수 3안타,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회복세'
  • 박상현 기자 tankpark@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8.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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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18 MLB 방문경기에서 7회초 내야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현 기자] 한동안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추신수는 지난 6월 26일(한국시간) 이후 47일 만에 3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2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5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날 3안타를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12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방망이에 다시 붙였다. 지난 8일 0.270까지 떨어졌던 타율 역시 0.277로 끌어올렸다.

전날 2안타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투수 랜스 린을 맞아 중견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3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첫 득점을 올렸다.

5회초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2루수 내야 안타를 치고 나가며 물꼬를 텄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안타와 앤드루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애드리언 벨트레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면서 추신수의 이날 두번째 득점이 기록됐다.

추신수는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맞은 다섯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만에게 삼진을 당하며 더이상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날 텍사스는 뉴욕 양키스에 3-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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