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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앙] 석현준의 11번째 팀은 랭스, 주전 스트라이커 기대감
  • 박상현 기자 tankpark@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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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트루아에서 활약했던 석현준이 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게앙 스타드 드 랭스 입단을 확정했다. <사진=스타드 드 랭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현 기자] 석현준이 자신의 11번째 팀을 찾았다. 이제는 스타드 드 랭스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뛴다.

랭스 구단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까지 트루아에서 활약헀던 석현준과 4년 계약을 맺었으며 등번호 10번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아약스 암스테르담, 흐로닝언(이상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마리티모(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나시오날, 비토리아, 포르투(이상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트라브존스포츠(터키 슈페르리그), 데브레첸(헝가리 리그), 트루아에 이어 11번째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특히 석현준은 지난 시즌 트루아에서 활약했지만 팀이 19위로 2부로 강등되는 바람에 팀을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로 승격한 랭스의 선택을 받으며 다시 한번 프랑스 리게앙에서 뛸 수 있게 됐다.

랭스 구단도 석현준에게 10번을 줄 정도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015~2016 시즌 1부 리그 18위에 그치며 2부로 강등됐던 랭스 구단은 지난 시즌 2부리그 우승으로 3년 만에 1부로 복귀했다. 그런만큼 랭스 구단이 1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석현준의 득점포가 절실하다.

장 피에르 카이로 회장은 "석현준은 이미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 트루아에서 뛰며 공격적인 부분에서 빛나는 기량을 보여줬다"며 "석현준은 팀의 앵커이자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힘있는 공격수"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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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리게앙#프랑스#스타드드랭스#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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