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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 속초서 16일 개막 '나흘 열전'
  • 박상현 기자 tankpark@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8.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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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국해양스포츠대제전이 16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다. <사진=속초시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현 기자] 한여름의 해양스포츠축제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강원도 속초시에서 16일 개막, 나흘 동안 열린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속초시가 주관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지난 2006년 8월 경북 울진에서 첫 대회가 열린 이후 올해로 13번째 맞이하는 대회로 해양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해양스포츠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친해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국 규모의 해양 스포츠 제전이다.

속초해수욕장과 청초호, 청호동 해변 일대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경기 등 4개 정식 종목과 바다수영, 카이트보딩,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4개 번외 종목이 벌어진다.

특히 해양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요트경기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체육동호인에 걸쳐서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또 번외종목인 카이트보딩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체육동호인과 선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장을 찾는 일반인들도 바나나보트, 고무카약, 플라이피시, 모터보트, 패들링보트 등 해상체험과 공예활동, 디지털사진인화, 문예창작체험 등으로 구성된 육상체험까지 참여할 수 있어 모두가 즐기는 바다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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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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