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TS샴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TS착한치약이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발탁한 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TS 착한치약은 사과 과즙, 로즈마리 추출물, 카렌듀라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자일리톨, 오렌지 오일, 페퍼민트 오일, 레몬, 유카리유 등 12가지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TS착한치약은 95% 이상 천연성분을 함유하거나 5-10% 이상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에 발행되는 프랑스 에코서트(ECO CERT) 기관의 인증을 받아 임산부와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태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이산화규소, 토코페릴아세테이트의 유효성분을 담아 충치예방과 구취 제거, 치은염·치주염 및 잇몸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는 “TS샴푸를 국민샴푸로 만들었듯 TS착한치약도 국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품질로 평가받고 싶었다”며 “장기간의 연구 끝에 합성계면활성제를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든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S착한치약은 7월말경부터 홈쇼핑에 론칭을 하는 등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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