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는 홍보대사인 박태환·안세현 선수를 통해 4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수영 꿈나무 육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박태환․안세현 선수는 광주광역시에 있는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광주·전남지역 수영 유망주 8명(초 2명, 중 6명)을 대상으로 수영 선수로서 마음가짐과 영법지도 등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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