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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하든+폴 폭발' 휴스턴, 미네소타 꺾고 PO 3승 1패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4.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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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하든과 폴이 공격을 이끈 가운데 3점슛 소나기를 퍼부은 휴스턴이 플레이오프에서 3승 째를 따냈다.

휴스턴 로케츠는 2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17-2018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119–10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며 2라운드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크리스 폴도 2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로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은 3쿼터에만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며 50점을 넣는 화력을 자랑했다.

미네소타는 칼-앤써니 타운스가 22점 1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지미 버틀러도 19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3쿼터에 무너진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수비가 너무 무기력했다.

전반까지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3쿼터부터 휴스턴의 공세가 시작됐다. 하든의 돌파를 시작으로 연속 득점이 터졌다. 폴은 3점슛 2방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든도 스텝백 점프슛, 돌파, 3점슛, 자유투 등 할 수 있는 모든 공격 루트를 활용해 득점을 쌓았다. 전반까지 휴스턴의 공격을 제어하는데 성공했던 미네소타는 하든과 폴의 공습에 수비가 허물어졌다. 여기에 야투 난조와 실책까지 겹치며 추격에 실패했다.

휴스턴의 공격은 더욱 뜨거워졌다. 하든과 폴이 유려한 움직임을 통해 득점을 쌓았다. PJ 터커도 3점슛을 터뜨렸다. 미네소타는 칼-앤써니 타운스가 연속 득점을 올렸지만, 이미 점수차가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휴스턴은 하든과 에릭 고든의 3점슛이 다시 한 번 터지며 3쿼터를 100-69로 마쳤다. 휴스턴은 3쿼터에만 50점을 넣는 화력을 자랑했다.

휴스턴의 분위기는 4쿼터초반에도 이어졌다. 폴과 네네가 공격을 이끌었고 클린트 카펠라도 득점에 가담했다. 미네소타는 타운스를 중심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타운스가 골밑에서 득점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좁혔다. 네마냐 비엘리차와 데릭 로즈도 3점포를 가동하며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휴스턴은 결정적인 순간 수비를 성공하며 미네소타의 추격을 저지했다. 미네소타는 벤치 멤버들을 투입해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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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플레이오프#휴스턴 로케츠#제임스 하든#크리스 폴#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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