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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농구리그] '한대군 16점' 삼성 SDS D, 삼성 바이오에피스 잡고 3연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18.04.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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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D 한대군 <제공=The K농구리그>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삼성SDS D가 노련함을 앞세워 상승세의 삼성 바이오에피스를 잡아냈다.

삼성SDS D는 14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직장인체육회 농구협회장 배 2018 The K직장인 농구리그 1차대회 디비전 3 A조 예선전에서 삼성 바이오에피스를 55-40으로 잡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SDS D는 한대군이 16점 3리바운드 4스틸로 맹활약했다. 조재윤도 13점 12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출전선수 모두가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유승엽이 16점으로 분전했다. 김동규도 1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첫 패를 당했다.

삼성SDS D는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조재윤과 한대군이 1쿼터에만 12점을 합작했고 안세웅이 지원사격했다.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김동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적극적인 돌파를 통해 자유투를 얻어내는 등, 6점을 넣었고 유승엽이 5점을 올려 지원사격했다.

삼성SDS D는 2쿼터 들어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홍승표와 김태균, 최고참 박민수가 앞장섰다. 홍승표는 2쿼터에만 7점을 넣었고 안세웅과 김태균도 점수를 올렸다.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유승엽이 3점슛을 넣었고 박동훈이 득점을 올렸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삼성SDS D는 한대군과 김태균에 홍승표까지 3점슛을 성공시켜 2쿼터 중반 24-13까지 달아났다.

삼성SDS D의 분위기는 계속됐다. 조재윤이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안세웅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수비진을 흔들었다.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며 속공도  나오지 못했다. 김동규의 슛도 림을 외면했다. 삼성SDS D는  3쿼터 중반 41-21로 앞서갔다.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김동규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돌파와 자유투를 통해 추격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삼성SDS D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리바운드 우위를 확실히 살렸다. 조재윤-박민수-한정우가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까지 넣어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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