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나들이 여심 붙드는 ‘가우도 유채 밭길’

[포토] 봄나들이 여심 붙드는 ‘가우도 유채 밭길’

  • 기자명 김건완 기자
  • 입력 2018.04.10 09:03
  • 수정 2018.04.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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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한껏 품은 유채 밭 노란 물결은 봄나들이 설렌 여심을 붙드는데 너끈하다. 따스한 봄 날씨가 한창인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에 자리한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봄내음 한껏 품은 유채 밭 노란 물결은 봄나들이 설렌 여심을 붙드는데 너끈하다. 따스한 봄 날씨가 한창인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에 자리한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봄내음 한껏 품은 유채 밭 노란 물결은 봄나들이 설렌 여심을 붙드는데 너끈하다. 따스한 봄 날씨가 한창인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하저마을에 자리한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유채 밭 모습이다. <사진=강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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