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봄 날씨가 완연한 30일, 구례군 남도대교-간전교-문척면 구간에 노란 개나리와 어우러진 하얀 벚꽃이 터널을 이뤄 상춘객을 반기고 있다.
오는 4월 7일부터 이틀간 문척면 죽연마을 사성암 입구 주차장 일원에서 ‘제14회 섬진강 벚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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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봄 날씨가 완연한 30일, 구례군 남도대교-간전교-문척면 구간에 노란 개나리와 어우러진 하얀 벚꽃이 터널을 이뤄 상춘객을 반기고 있다.
오는 4월 7일부터 이틀간 문척면 죽연마을 사성암 입구 주차장 일원에서 ‘제14회 섬진강 벚꽃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