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한국스카우트연맹 대원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한국스카우트연맹 대원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에 앞세 하네스(안전벨트)를 차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남부 영등포지구연합회 소속 404단 잉화도지역대와 국경없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숲밧줄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친환경 캠핑용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대만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변산국립공원 기마 순찰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부안소방서 대원들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 활동지인 전북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소방차를 동원하여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 스포츠인 씨름을 체험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3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전북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행사장에서 온열질환자가 계속 발생하며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참가자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일 저녁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 대집회장에서 열린 개영식에서 드론 500대가 펼치는 라이트쇼가 펼쳐졌다. 드론 라이트쇼는 이번 잼버리 핵심 주제인 ‘너의 꿈을 펼쳐라!(Draw your Dream)’와 스카우트 창시자인 베이든 포웰 경의 초상화를 드론으로 연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스카우트 대원들이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필리핀 스카우트 대원들이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온 에콰도르 스카우트 대원들이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국기를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가운데)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왼쪽)이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 마련된 '반기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마을'에 참석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이름을 본 딴 이 마을에서는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17개 지속가능한 목표를 주제로 강의와 자율 토론 등을 진행한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일 오후 전북 부안군 하서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 마련된 '반기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마을' 입구에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왼쪽 다섯번째)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동 조직위원장(왼쪽 네번째)이 테이프 커팅에 앞서 손을 흔드며 인사를 하고 있다.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 이름을 본 딴 이 마을에서는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17개 지속가능한 목표를 주제로 강의와 자율 토론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