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선수들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신호진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으로 득점을 올리고 부용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운데)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박성진의 득점에 함께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진상헌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송희채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 공격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선수들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김지한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송명근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박진우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한성정(왼쪽)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이상현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오재성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서브를 받아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OK금융그룹 레오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서브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