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최준용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디르릭 로슨의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디드릭 로슨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강상재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김종규가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허웅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공격 도중 숨을 고르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송교창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날아 오르며 슛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허웅이가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김주성 감독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라건아가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허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정창영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에 맞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라건아가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디드릭 로슨의 블록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최준용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선 알바노의 수비를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전창진 감독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원주 DB 디드릭 로슨(왼쪽)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송교창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송교창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부산 KCC 최준용이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슛을 던지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15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기쁨을 함께 하며 하이파이를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LG 이우찬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8회말에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