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및 식음업계 등 유통가, 2020년 경자년 맞아 ‘쥐’ 모티브로 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공개 미키마우스, 제리 등 인기 쥐 캐릭터와의 협업부터 자체 캐릭터에 쥐 코스튬 입히며 귀여움 UP[데일리스포츠한국 김백상 기자]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마우스(Mouse, 쥐)’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유통가를 물들이고 있다.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만난 캐주얼 티셔츠와 명품가방, 톰과제리 주인공 제리가 등장하는 메이크업 제품과 제과, 여기에 쥐코스튬을 입고 깜짝 변신한 라이언까지 다양한 마우스들의 활약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