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항로표지(해양교통시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일반인 해양안전 지식 함양을 목표로 1~2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교육과정은 모두 6개 과정으로 홈페이지(https://edu.katon.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원하는 교육과정을 신청하면 수강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6개 과정은 항로표지기사 자격증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항로표지기사 필기’, 해양수산부 기술직(해양
[데일리스포츠한국 한민정 기자] 이름모를 항해자에게 밤바다의 동행자가 되어주는 등대. 등대는 밤바다 항해자나 연안의 암초 등을 피해 배가 안전하게 기항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은 한다. 등대는 주로 항구, 방파제, 해안선, 외딴 섬 등에 세워지는데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파제등대를 비롯 항로 안전수역과 암초 등 장애물 위치를 알려주는 등부표, 부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런 등대의 역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등대문화해설사 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은재원 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 국립등대박물관은 산업기술의 발달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져가는 등대 및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소장품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구입대상은 △등대 및 항로표지 △항해 도구에 관한 자료들로 실물·모형·화폐·우표·서적·도면 및 지도, △그림·사진·영상·인쇄물 △등대원 근무복 및 생활용품 △업무수첩 △미술 공예품 및 기타 기록물 등 등대 및 항해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모든 자료가 포함된다. 소장품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 국립등대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
[데일리스포츠한국 유승철 기자] ‘詩가 있는 가을바다 등대’ 행사가 우리나라 최초 등대섬,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진 팔미도에서 지난 23일 열렸다.데일리스포츠한국 창간 6주년, 리빙TV 개국24주년을 맞아 독자와 함께 떠나는 뜻깊은 팔미도 등대여행 현장은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과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 사이에 열렸음에도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치유와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섬사랑시인학교 팔미도 가을캠프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매년 섬에서 섬사랑시인학교 캠프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섬문화연구소와 해양수산부 인천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한국항로표지기술원 기술연구소에서 22일 찍은 회화나무이다. 회화나무 키는 25m 내외이고 나무껍질은 진한 회갈색이다. 잎은 타원형의 어긋나 있으며 작은 잎의 길이는 약 2∼6cm 정도이다. 뒷면은 회백색으로 짧고 누운 털이 있다. 8월부터 꽃이 피는데 이상기온 탓인가? 벌써 꽃술이 보이기 시작한다. 꽃 모양은 연한 노란색으로 새 가지 끝에서 길이 20∼30cm의 원추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9월∼10월에 노란색으로 익는다. 이 나무는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자부터 전면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개편방향은 스토리가 있는 신문, 영상시대의 신문, 느낌이 있는 신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신문이다. 또 우리 사회 오늘과 내일을 관통하는 오피니언 면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매일 달라지는 지면… 늘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매일 12~15면은 재테크, 부동산, 백화점, 재래시장, 할인마트, 자동차 등 활력 있는 생활경제 뉴스가 실리고 목요일에는 분야별 오피니언 칼럼이 실린다. 필진은 김주언(본지 논설주간. 전 한국기자협회장, 한국언론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은 창간 5주년을 맞아 10월 10일자부터 전면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개편방향은 스토리가 있는 신문, 영상시대의 신문, 느낌이 있는 신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신문입니다. 우리 사회 오늘과 내일을 관통하는 오피니언 면도 신설했습니다.스토리와 이미지가 생생, 느낌이 있는 신문리빙TV와 실시간 교감, 역동적인 신문 ○ 매일 달라지는 지면… 늘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 매일 12~15면은 재테크, 부동산, 백화점, 재래시장, 할인마트, 자동차 등 활력 있는 생활경제 뉴스가 실리고 목요일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은 11월 21일 창간 5주년을 맞아 전면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신문, 영상시대의 신문, 느낌이 있는 신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신문을 지향하고 우리 사회 오늘과 내일을 관통하는 오피니언 면도 신설했습니다. 1면~4면은 야구 축구 등 스포츠뉴스, 14~15면은 경마 경륜을 다루면서 스포츠 인물, 사회, 탐사 뉴스를 6~8면에서 보강해 싣습니다. 12~15면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재테크, 부동산, 백화점, 재래시장, 할인마트, 자동차 등 생활경제를 다루는 ‘biz
[데일리스포츠한국]스토리와 이미지가 살아있다, 느낌이 있는 신문 데일리스포츠한국은 11월 21일 창간 5주년을 맞아 전면적인 지면개편을 단행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신문, 영상시대의 신문, 느낌이 있는 신문,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신문을 지향하고 우리 사회 오늘과 내일을 관통하는 오피니언 면도 신설했습니다.1면~4면은 야구 축구 등 스포츠뉴스, 14~15면은 경마 경륜을 다루면서 스포츠 인물, 사회, 탐사 뉴스를 6~8면에서 보강해 싣습니다. 12~15면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재테크, 부동산, 백화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