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암승모주식회사(대표 강남원)와 암승모 서포터즈(대표 이다니엘)가 지난 8일 인천계양문화회관에서 ‘여름이 오는 소리, 숲 콘서트’라는 주제로 암 환우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국내 최대 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한 암승모는 11년동 안암 예방 및 암 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수익금의 일부와 의료기기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