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장민호 결혼, 장민호 나이, 노지훈 이은혜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아내의맛' 노지훈이 큰누나와 장민호와의 만남을 주선했다.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의 집에 장민호가 방문, 큰누나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노지훈은 장민호에게 전화를 걸어 "이안이가 갖고 싶은 게 있대"라고 말했다. 누나의 반응이 시원치 않자 노지훈은 "그분과 셀카?"라고 물었다. 이에 노지훈의 누나는 "셀카 한 번만 찍어보고 싶어. 지금 나와"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현희♥제이쓴 나이차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잠비아 방송에 진출했다.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전문가 제이쓴 부부가 잠비아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여행 전 "아프리카에서 방송 스케줄이 생겼다"라는 제이쓴의 말에 홍현희는 "정말이냐. 그 말이 맞네"라며 좋아했다.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은 과거 한 예능에서 홍현희에게 "아프리카에서는 풍채가 큰 분들이 미의 기준이다"라고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홍현희♥제이쓴 나이차이가 관심인 가운데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잠비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1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여했다.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잠비아를 전격 방문, 특유의 인싸력으로 현지를 완전히 접수했다.아프리카에서 방송 섭외가 들어온 홍현희는 "아프리카에 '괴식 콘텐츠'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도넛에 치킨, 아이스크림에 참기름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아내의맛'에 최연제가 LA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할로윈 준비에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맛'에는 최연제가 한국을 방문한 엄마 선우용여의 손을 빌려 케빈을 위한 할로윈 준비로 분주했다.최연제와 케빈의 LA할로윈이 시작됐다. 아침 식사 시간, 하트모양의 팬케이크와 연어 샐러드가 이어졌다. 이에 용여는 "딜리셔스다 정말"이라고 하며 행복해 했다. "많은 분들이 추수감사절에 기사 호박을 사서 속은 먹고 껍질은 할로윈 장식을 해두는 풍습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