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비행기타고가요2 오영주 미모가 화제다.오영주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상큼 톡톡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특히 시선 강탈하는 무결점 비주얼이 돋보인다.그녀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2'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한편 오영주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비행기타고가요2 오영주가 SNS를 통해 미모를 자랑했다.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노란색 티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러블리함이 가득 담긴 오영주의 아름다운 미모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오영주는 '비행기타고가요2'에서 승무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한편 오영주는 30세다.